LU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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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떡님이랑 아쓴님 보러 류트 놀러갔을 때. . .

난 곧죽어도 울프파였는데 넘 열렬하게 류트 영업해가지고 넘어갔자너;


그래서 류트 갔더니 이님들은 또 울프 갔다고.....ㅋ

ㅋㅋ

ㅋㅋㅋㅋㅋ


암튼 그래서 다시 류트에서 솔플노기 시작~~~




시작은 상큼하게 그랜마부터




다음 목표는 그랜마사제 할려구 파힐이랑 힐링 수련포 사다 먹음ㅎㅎ




요리던전 옛날엔 졸라 어렵다 생각했는데

조금 하다보니까... 너무 쉬움;




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








인큐날 사고 찰칵



흑기사 뽑고 찰칵

지금은 팔았음ㅎㅎ







;;;;존나 열심히했네 진짜;;;




원래 이번 프리시즌 목표가 누렙 9천 찍는거였는데 넘 쉽게 이뤄버렷따






용졈 첨 봤어 신기해




너무 잘생김......

근데 슬슬 의장덕질 도져서

고가의장 하나 입어보고 싶어가지구 스엠파 스데갓 스루나 막 찾다가

젤 비싼 스데갓 샀음~~





자캐는.... 신이다...





메인퀘 때문에 신비한 화살 사서 들어갔는데ㅠ

시바 피 저만큼 남기고 화살 다 써가지고ㅠ

파힛으로 존나 때림ㅠ



의지의 밀레시안. . . ..






주말에 외형무료길래 늘 해보고 싶었떤 무심한 눈빛으로 성형해봄~~




바투르 귀여워...




청순한 얼굴에 방탕한 옷차림.....! (최고라는 뜼)




이것뚜 메인퀘 때문에 백만년만에 원양어선 탔다가

얼떨결에 낚시퀘 완료~~




ㅁㅊ 모아놓고 보니 진짜 개열심히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

프리시즌 뽕뽑으려고 작정한듯;;




마무리는 잘생긴 맥키언으로~~~

근데 또 여환하고 싶어져서 스데갓 팔려고 보니까 시세 또 내려갔자너ㅎ 짜증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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